'성추문' 볼리비아 前대통령, 대선 앞두고 테러조장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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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볼리비아 前대통령, 대선 앞두고 테러조장 의혹

과거 13년 넘게 볼리비아에서 좌파 정부를 이끈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성 추문에 이어 지지자를 선동해 테러를 조장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볼리비아 검찰은 테러와 선거 방해 등 8개 혐의로 모랄레스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현지 일간 엘데베르와 AF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랄레스는 볼리비아 첫 아이마라 출신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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