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이 미니 6집으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첫 주 30만 장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0일 일본 오리콘 발표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는 6월 16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일본 아이튠즈와 애플뮤직의 ‘톱 앨범’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도 6일부터 8일까지 3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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