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일본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일본레코드협회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올해만 두 번째 골드디스크 인증을 기록했다.
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의 일본 정규 5집 ‘HAPPY BURSTDAY’는 5월 기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기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달 출하량 기준에 따라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등으로 인증을 부여하며, 세븐틴은 이번 수상으로 통산 19번째 골드디스크 인증을 달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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