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s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김지연이 드라마 '귀궁'에서 육성재와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육성재가 김지연을 칭찬한 적은 없을까.그는 "잘 운다고 했던 것 같다.
극 중 배역과 닮았면서 팩폭한다고 하더라"라며 현실 친구 케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연습생을 함께했던 친구와 드라마에 주연으로 활약한 것에 대해 "진짜 신기했다 아이돌 준비를 하면서 만난 친구랑"이라며 "그땐 진짜 연기를 하게 될 줄도 몰랐고 한 작품에서 만날 거라는 상상 자체를 못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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