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으로 돌아간 비주얼... 고소영, 도트 셔츠로 담아낸 내추럴 시크 무드
이날 고소영은 네이비 컬러의 도트 셔츠를 선택해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처럼 고소영의 착장은 힐링 예능이라는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세련되게 담아낸 예로, 무리 없는 스타일 속에서도 그녀만의 아우라가 빛난다.
도트 셔츠와 데님 팬츠로 편안한 시크룩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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