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 출신의 순밍후이(孙明辉·71) 씨는 최근 ‘전국 피트니스 신인 대회’ 남녀 혼합 부문에서 당당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전거 타기, 줄넘기, 조깅, 등산 등 다양한 운동을 거쳐, 67세부터는 본격적인 피트니스 훈련을 시작했다.
그는 “이건 나이에 상관없이 근력 운동이나 다른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증거다.움직이는 게 멈춰 있는 것보다 항상 낫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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