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RM과 뷔가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다음날인 11일에는 동반입대한 지민과 정국이 함께 전역하며, 대체 복무 중인 슈가도 오는 21일 소집해제된다.
멤버들이 같은 날 전역하는데다 방탄소년단 완전체를 곧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진 만큼 안전사고 우려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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