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 서울 학생들, 독도 탐방해 다짐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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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서울 학생들, 독도 탐방해 다짐문 전달

서울 관내 중·고교 학생 대표 720명으로 구성된 서울학생참여위원회는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라는 내용을 담은 다짐문을 작성해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학생참여위원회 중학생 위원 22명이 10일부터 2박 3일간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직접 체험하고, 영토 주권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학생참여위원회의 활동을 바탕으로 참여형 역사·자치 교육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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