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열전21] 디올 총괄 디자이너 된 '청바지 차림'의 조나단 앤더슨(40)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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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열전21] 디올 총괄 디자이너 된 '청바지 차림'의 조나단 앤더슨(40)은 누구?

디올의 델핀 아르노(50) CEO는 최근 디올의 여성복, 남성복,오트 쿠튀르(최고급 재봉의 맞춤복 패션), 액세서리까지 전 라인을 총괄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청바지 차림' 이미지로 유명한 조나단 앤더슨(40)을 임명했다.

조나단 앤더슨은 패션계에서 유머러스한 창의력과 실험적 감각을 가진 디자이나로 유명하다.

앞으로 디올에서는 이런 실험정신과 유머러스한 감각,확장된 젠더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 제품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저스트 이코노믹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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