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가능성을 우려해 화재 발생 4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당국자는 "병원 이송자 6명 중 2명만 부상자(경상)로 분류할 예정"이라며 "불길을 잡은 직후 경보령을 해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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