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시민권 취득 요건 완화와 노동시장 유연화 법규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한 5개 안건의 국민투표가 저조한 투표율로 무효 처리됐다.
의회에서 수적으로 밀리는 야당은 이번 국민투표를 현 정부에 대한 '정치적 심판' 성격으로 규정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야당은 정부가 투표율을 의도적으로 낮추기 위한 '정치적 보이콧'을 벌였고, 공영방송인 라이(Rai) 등 주요 언론이 국민투표를 소홀하게 다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