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참모 비방하는 SNS 글 올린 美 언론인 정직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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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참모 비방하는 SNS 글 올린 美 언론인 정직 처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참모를 비방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미국 방송 기자가 소속 언론사로부터 정직 처분을 받았다.

모란 기자는 최근 본인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트럼프 대통령과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에 대해 "세계적인 수준의 비방가(hater)"라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모란 기자는 추후 이들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모란에 어떤 책임을 물릴지를 ABC방송에 질의했고, 결국 정직 처분으로 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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