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소국 모나코 공국이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유럽연합(EU)의 '블랙리스트'에 오를 위기에 처했다.
모나코가 지난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서 '회색리스트', 즉 감시강화 대상 국가 목록에 포함된 탓이다.
블랙리스트에 포함되면 모나코에서 이뤄지는 모든 금융 거래에 대한 감시가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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