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 중국인 관광객이 현지인과 말다툼 끝에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일본 공영 NHK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8시께 일본 교토시 시모교구의 한 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 A(37)씨가 현지인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약 20명과 같이 길을 걷다가 가해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게 됐고, 그 과정에서 흉기에 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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