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일상 회복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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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일상 회복 프로그램 지원

경기도는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작년 200명에서 올해 500명으로 ‘경기 고립은둔청년 지원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9일부터 1차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은 경기청년참여기구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됐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22만여 명에 달하는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을 강화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이라는 이름에 맞게 나와 함께, 나와볼 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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