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한국해운조합과 지난 5일 해양문화 확산·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운산업 관련 유물 수집, 산업사 조사, 전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해양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이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동식 인천해양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해운산업의 살아 있는 유산이 박물관의 전문성과 만남으로써 국민 모두가 해운산업의 역사와 가치를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선박과 장비, 기록물 등 실물 유물은 물론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와 산업의 흔적들을 문화 콘텐츠로 되살려 해운과 해양문화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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