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컴백한 엔하이픈의 미니 6집 ‘디자이어: 언리쉬’가 일본 오리콘 차트를 장악하며 일본 내 앨범 판매량에서 자체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다.
일본 오리콘이 7일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디자이어: 언리쉬’는 현지 발매 첫날 27만534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일본 기준 자체 치고 오프닝 스코어 수립과 아울러 엔하이픈은 한국과 일본에서 발표한 12개 앨범 모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는 진기록 또한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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