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이경제가 아내에게 졸혼을 요구했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방송인 최은경이 절친인 한의사 이경제, 김영희, 김새롬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제는 “아내가 ‘여자 생겼냐’고 의심하더라”며 “그래서 ‘졸혼을 하면 이제 자유로워지는 데 웬 여자를 또 만나겠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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