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둘째 임신 깜짝 발표…"아내 입덧 기간이라 내가 힘들어" (조선의 사랑꾼)
배우 최성국이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수지는 "집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라며 감탄했고, 최성국은 "계기가 돼서 하는 김에 다 바꿨다.그 계기가 시윤이 동생이 생겼다"라며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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