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9일(현지시간) 25세 미만 청년과 중상자 포로 교환을 시작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는 7일 교환을 시작하기로 했는데 우크라이나가 예고 없이 연기했다고 주장했고, 우크라이나는 정해진 날짜는 없었다며 반박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이날 각각 몇 명이 교환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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