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신형 M1A2 탱크를 대만에 새로 배치하는 등 향후 4년 간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늘릴 계획이라는 언론의 질문에 장빈(蔣斌)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9일 대만의 민진당에 미국 무기가 대만을 구할 수 없으며, 대만 독립을 위해 외부에 지원을 요청하는 것은 실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빈 국방부 대변인은 전직 미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군 500여명이 대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는 미 의회가 이전에 공개한 인원의 10배가 넘는다고 밝힌 질의에 대해 "미국과 '대만 독립' 분리주의 세력이 중국의 핵심 이익을 침해하고 대만해협을 가로지르는 현상 변경과 지역 긴장을 고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또 다른 확실한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며, 중·미 관계에서 넘어서는 안 되는 최우선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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