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6일 만의 우승 도전 끝낸 이일희가 남긴 말 "모두가 골프를 즐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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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6일 만의 우승 도전 끝낸 이일희가 남긴 말 "모두가 골프를 즐겼으면"

4396일 만의 우승을 기대했던 이일희는 1타 차 준우승으로 도전을 끝냈다.

이일희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최종일 18번홀 그린에 올라서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AFPBBNews) 이일희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마지막 날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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