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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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

올해로 여든 번째를 맞이하는 ‘구강보건의 날’은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주제로, 지난 80년간 이어온 구강보건의 소중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이루기 위해 다채롭게 진행됐다.

‘건치 어르신’으로 선발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시는 102세 어르신에게 8세의 어린이가 축하의 인사를 드리는 특별한 순서를 통해, 평생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의미있는 순간을 공유하며 구강건강이 과거와 현재, 미래 세대를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임을 확인했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기념사에서 “구강보건의 날 주제인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처럼 정부는 국민의 건강수명 100세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의 구강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구강보건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한 유공자에 대한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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