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김지연, '귀궁'으로 장르 두려움 극복…"이젠 어떤 연기든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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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김지연, '귀궁'으로 장르 두려움 극복…"이젠 어떤 연기든 자신감!"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김지연이 SBS 판타지 사극 드라마 '귀궁'을 통해 폭넓은 장르 연기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장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것 같아요.워낙 새로운 연기를 많이 해보니 이제 어떤 장르를 해도 잘 해낼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긴 기분이에요."라며 환하게 웃는 김지연을 만났다.

김지연은 무당의 길을 거부하고 안경 장인으로 살아가다가 첫사랑인 윤갑을 위해 다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무녀 여리를 연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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