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현대책위 "혼자 일하며 안전 책임까지 떠맡는 하청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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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현대책위 "혼자 일하며 안전 책임까지 떠맡는 하청 노동자"

태안화력발전소의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했던 2차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들이 안전 책임자 역할까지 하며 재해 위험이 높은 작업을 혼자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태안화력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는 "김씨가 속했던 한국파워O&M을 비롯한 한전KPS의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들이 고소작업, 중량물 취급작업, 충전부 근접 작업 등 계약서상 유해 위험 작업으로 분류된 업무를 하면서도 상당수 혼자 근무했던 정황이 발견됐다"고 9일 밝혔다.

대책위 관계자는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최소한 3∼5명이 있어야 했지만, 노동자 한 명만 작업하는 일이 많았다"며 "안전관리 인원이 충원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로, 1차 하청업체까지 포함해 전수조사가 필요하다"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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