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합성마약 밀수”…日 유명 음악프로듀서 공항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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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합성마약 밀수”…日 유명 음악프로듀서 공항서 체포

일본 유명 음악 프로듀서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합성마약을 밀수한 혐의로 체포됐다.

범행 당시 모리타는 한국에서 출발해 구마모토 공항에 도착하는 항공기에 탑승할 때 일명 ‘엑스터시’라고 불리는 MDMA 등 합성마약을 숨긴 여행 가방을 맡기는 방식으로 일본에 밀수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측은 수사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이유로 모리타의 혐의 인정 여부나 자세한 사건 경위, 마약 입수 경로, 범행 동기 등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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