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총리 "EU 대러 제재, 국익 반하면 거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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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총리 "EU 대러 제재, 국익 반하면 거부권"

슬로바키아의 로베르트 피초 총리가 유럽연합(EU)이 추진 중인 18차 대러시아 제재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폴리티코 유럽판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초 총리는 전날 TV로 생중계된 기자회견에서 "슬로바키아에 해가 되는 제재라면 절대 찬성표를 던지지 않을 것"이라며 "EU 내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고 싶지만 그것이 국익을 희생시키는 방식이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현재 EU는 18차 제재안을 준비 중인데, 여기에는 러시아산 에너지를 겨냥한 조치가 포함돼 슬로바키아가 처음으로 반대표를 행사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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