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36)가 13남매 장녀답게 큰 손 면모를 보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남보라는 9일 소셜미디어에 "깍두기 아니고요, 수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남보라는 "요새 수박이 진짜 너무 달고 맛있더라고요.반 통씩 사 먹다가 오늘 그냥 한 통 사버렸어요! 매일 수박파티"라며 수박에 푹 빠진 근황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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