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해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위 진압을 위해 투입한 주방위군(national guard) 2000명에 관심이 쏠린다.
군 복무를 마친 군인은 추가 훈련 없이 주방위군에 지원할 수 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도 텍사스주방위군 공군 조종사 출신이다 임무는 재난 구호, 경호, 경찰 지원, 군사작전 등 광범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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