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섬 주지사, 주방위군 투입 트럼프와 전면전 예고…"소송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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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섬 주지사, 주방위군 투입 트럼프와 전면전 예고…"소송 준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가 사흘간 이어진 가운데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시위 현장에 주방위군을 투입한 것은 위헌이라고 지적하며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는 8일(현지 시간) MSNBC와의 인터뷰에서 LA에서 벌어진 반(反) 이민 단속 시위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주정부 동의 없이 주방위군 배치를 명령한 것은 미국 역사상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위헌 행위라고 주장했다.

뉴섬 주지사는 "그들은 대체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불법 행위를 멈춰야 하고 우리는 이에 맞서야 한다"며 호먼 차르를 겨냥해 "나를 체포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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