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바람이 불면"…NCT 도영, 망설이는 청춘에게 '안녕, 우주' [쥬크박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너라는 바람이 불면"…NCT 도영, 망설이는 청춘에게 '안녕, 우주' [쥬크박스] 

9일 오후 6시 도영의 두 번째 솔로 앨범 '소어(Soar)' 음원과 타이틀곡 '안녕, 우주 (Memory)'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도영에게 음악은 꿈의 시작이자 성장과 실현을 가능케 한 원동력인 만큼, 이번 앨범에는 자신의 음악을 듣는 이들에게도 '꿈꾸게 하는 힘'을 건네려는 마음을 담았다.

"기억해 줘 모든 순간 / 저 별들과 그 햇살을 / 눈 감으면 펼쳐지는 / 나의 시작과 끝이 닿아 있는 곳 / 너라는 우주 속에서 / 마지막이 아닌 안녕" "세상은 날 가끔은 웃고 자주 울게 해 / 소중한 건 그렇게 더 빛나는 거야 / 너라는 바람이 불면 모든 게 여기 있어 / 변할 수 없는 건 이렇게 별이 되어가" 등의 노랫말에는 꿈꾸는 이들에게 멈춰 있던 걸음을 다시 내딛게 하는 작지만 단단한 울림이 도영의 목소리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