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이런 모습 처음…아내 김민지 "불안감 엄습" 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지성, 이런 모습 처음…아내 김민지 "불안감 엄습" 왜?

축구선수 출신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40)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지의 책 원고를 읽던 중 웃음을 참지 못한 듯 얼굴을 가린 채 소파에 기대어 있는 모습이다.

SBS 아나운서 출신인 김민지는 박지성과 2014년 결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