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극복 상징' 포항 트라우마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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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극복 상징' 포항 트라우마센터 문 열어

경북 포항 촉발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흥해 지역에 시민을 위한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 문을 열었다.

보건소와 트라우마센터는 2017년 포항 촉발지진으로 전파 피해를 입은 대성아파트 자리에 총사업비 420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463㎡, 연면적 1만3763㎡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으로 건립했다.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건강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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