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0차전 경기에서 쿠웨이트를 만난다.
지난 6일 이라크를 꺾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은 16년 만에 월드컵 예선 전승에 도전한다.
만약 한국이 쿠웨이트에 지고 요르단이 이라크에 이길 경우 두 팀의 순위는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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