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든 채 내야까지 질주…‘잠실 레인맨’ 벌금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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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든 채 내야까지 질주…‘잠실 레인맨’ 벌금 20만원

지난해 7월 19일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리던 잠실 구장에서 우산을 펴고 난입한 A씨가 오른손으로 우산을 쥔 채 양팔을 벌리고 그라운드를 가로지르고 있다.

(사진=티빙 중계영상 갈무리) A씨는 지난해 7월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LG와 두산의 경기가 진행되던 8시 24분께부터 3분간 “우산이 그라운드 안에 떨어졌다”며 외야 펜스를 뛰어넘어 경기를 중단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7월 19일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리던 잠실 구장에서 우산을 펴고 난입한 A씨가 우산을 쥐고 양팔을 벌린 채 내야로 뛰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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