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현수막·벽보 훼손 혐의로 나타났고, 이를 포함한 선거폭력·허위사실 유포·이중투표 혐의 등으로 6명이 송치되고 200여 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대전경찰청은 선거법 위반 행위 총 83건에 대한 적발 인원 92명 중 현수막·벽보훼손 혐의로 20대 1명을 송치했다.
세종경찰청도 위반 행위 총 20건에 대한 선거사범 22명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고, 유형별로는 현수막·벽보 훼손(12명), 기타(8명), 5대 선거 범죄 중 불법 단체 동원(1명), 허위사실 유포(1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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