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제동장치가 없어 일반 도로에서의 주행은 사고 위험이 크다.
픽시 자전거는 자동차나 원동기에 속하지 않고, 브레이크가 없어 자전거로도 분류되지 않는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혼란과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9일 아산시 모산초등학교를 찾아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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