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막을 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5시간 29분 명승부를 연출한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실력만큼이나 빼어난 스포츠 정신을 발휘했다.
알카라스가 가만히 있었더라면 신네르는 세컨드 서브를 넣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결국 신네르는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켰고, 곧바로 이어진 알카라스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2세트도 2-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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