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는 제4회 감포항 가자미 축제를 후원했다.
/월성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에서 열린 감포읍 발전협의회 주관 '제4회 감포항 가자미 축제'를 후원했다.
가자미 축제는 감포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허대영 월성본부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경주시장, 주민과 관광객 등 약 5천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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