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 황당한 낙서를 남긴 남성에게 법적 대응 시사했다.
9일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열차 내 불법 낙서 행위자를 찾아 고발하고,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이 남성이 남긴 불법 낙서에는 "자연이 먼저냐 종교가 먼저냐 인간덜아", "면이 먼져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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