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발족식’…임진강 도보 순례 준비 착수 “강은 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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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발족식’…임진강 도보 순례 준비 착수 “강은 흘러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수원무)은 9일 국회에서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발족식’을 열고, 임진강 도보 순례 준비에 착수했다.

참석자들은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선언문’을 통해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는 4대강 재자연화와 전국 강과 하천의 물길을 잇고, 강문화를 연결하는 대장정이 될 것”이라며 “남북공유하천인 임진강 발원지부터 한강 하류까지 걸으며 기후, 산림, 수자원, 물환경에 대한 민간교류로 남북 환경공동체와 한강하구 생명공동체의 물꼬를 트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임진강 도보 생명순례단의 단장을 맡은 염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자연과 생명, 역사·문화가 숨 쉬는 임진강 도보 생명 순례를 통해 강 문화 가치를 되살리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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