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하고 외로운 '1인 승무제'…떠나는 MZ 지하철 기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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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하고 외로운 '1인 승무제'…떠나는 MZ 지하철 기관사들

40대 기관사 퇴사자 수는 8명에 그쳤다.

◆햇빛 못 보고 혼자 근무…"공황장애 앓는 기관사 많아" 노조 내부에서는 젊은 기관사들의 퇴사 이유를 공사 내 열악한 근무환경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 관계자는 "혼자 단독으로 근무하다 보니 출입문 끼임이나 열차 안에서의 크고 작은 안전 사고를 관리하면서 운전 업무도 함께 담당해야 해 업무 스트레스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며 "기관사 중에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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