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피의자 신분’ 출석 요구 불응···경찰, 12일 2차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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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피의자 신분’ 출석 요구 불응···경찰, 12일 2차 소환 통보

경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통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9일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달 27일 윤 전 대통령에게 이달 5일 출석 요구를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이 불응해 12일 2차 소환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2월 7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등에게 비화폰을 지우라고 지시한 내용을 확인하고 대통령경호법 위반 교사 혐의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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