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후임' 인니 감독 이렇게 엄격했나…"최후통첩 날렸다" 귀화 선수들도 주전 장담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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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후임' 인니 감독 이렇게 엄격했나…"최후통첩 날렸다" 귀화 선수들도 주전 장담 못 한다

패트릭 클라위버르트 감독이 네덜란드 출신 귀화 선수들에게 경쟁 없이 주전 자리를 보장받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가 아시아 지역 4차예선 진출을 사실상 확정 지으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현지 언론은 이를 두고 클라위버르트 감독이 귀화 선수들에게 최후통첩을 날렸다고 분석했다.

인도네시아 매체 '보이스 오브 인도네시아(VOI)'는 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의 패트릭 클라위버르트 감독은 귀화 선수들에게 기량을 유지하라는 최후통첩을 내렸다"며 "클라위버르트 감독은 국가대표로 발탁된 선수들이 언제나 출전 시간을 보장받을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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