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오늘) 방송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여주 도자기 축제에 초청받은 사남매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혜은이의 두 차례 결혼식 모두 스타일링을 맡을 정도로 친분이 두터운 원장은 “남자 보는 눈이 없다”고 일침을 가하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시작한다.
한편 이날 저녁, 사남매는 윤다훈의 부모님을 찾아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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