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이 모 점장은 “SPC삼립 (시화공장) 사고로 빵 수급이 전체적으로 불안정했는데 특히 그 빵은 잘 안들어온다”면서 “(나폴리 버거는) 언제된다고 말씀을 못드린다”고 말했다.
해당 사고로 SPC삼립 시화공장내 번 생산라인이 멈추자 SPC삼립에서 빵을 공급받는 버거 프랜차이즈가 빵 확보에 차질을 빚고 있다.
버거킹 공덕역점 지점장은 “오전에는 빵이 있어 정상 영업을 하지만 오후에 소진되면 와퍼 빵이 브리오슈 빵으로 바뀐다”면서 “매일 들어오는 빵 개수도 다르고 매출도 다르고 딜리버리(배달)를 막을 때도 있고 안 막을 때도 있고 2주째 이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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