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이 제26회 ‘철의 날’을 맞아 최근 철강업계에 불어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철강인들의 단합과 기술 혁신, 친환경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예측 불가능한 변화의 시대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한국철강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를 계기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왔던 과거의 지혜를 되새기며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자고 독려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속되는 글로벌 공급 과잉과 전례 없는 수준으로 높아지는 수출 장벽 등 철강산업이 처한 지금의 어려움은 비단 업계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힘들다”며 정부에서도 수소환원제철에 대한 신속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비롯해 높아지는 통상장벽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요를 견인할 수 있는 제도적 고민 등을 통해 철강산업이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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