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 안양과천상의 ‘상공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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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 안양과천상의 ‘상공대상’ 수상

신성이엔지(대표 이지선)가 제42회 안양시 상공의 날을 맞아 안양과천상공회의소로부터 ‘상공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상공대상은 매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신성이엔지는 클린룸 핵심 장비인 FFU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며 산업용 공기청정기 시장을 선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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