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미주한인재단 하와이, 이민사 연구·인재 양성 MOU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립창원대-미주한인재단 하와이, 이민사 연구·인재 양성 MOU

이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하와이 한인 이민사 연구와 현지 독립운동가 발굴에 협력한다.

지난 3월까지 창원대가 조사한 하와이 한인 이민자 묘비는 약 1천100기에 이른다.

박민원 창원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우리 민족의 뿌리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게 전하겠다는 공동의 선언이다"며 "창원대는 국립대학교로서 하와이 이민자 묘비조사를 끝까지 책임진다는 의미로 '하와이 한인 이민사 발굴조사단'을 2026년 1월에 발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