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서 '산불', 51분 만에 진화…작업자 실화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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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서 '산불', 51분 만에 진화…작업자 실화로 추정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11대, 진화인력 44명을 투입해 50여분만인 오후 3시께 불을 껐다.

산림당국은 작업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절대 하지 말아달라"며 "작은 불씨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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